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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삼화콘덴서공업] 해킹 조직 ‘건라(Gunra)’에 내부 회계·재무자료 114GB 유출 정황_2025년 09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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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라 조직, 삼화콘덴서공업 재무·회계 내부자료 114GB 탈취 주장




  개요  

     2025년 9월 초, 국내 제조업체 삼화콘덴서공업이 해외 해킹 조직 건라(Gunra) 의 공격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. 건라는 다크웹을 통해 약 114GB 규모의 내부 재무자료를 공개하며 자신들의 소행을 알렸다. 삼화콘덴서공업은 전력용 콘덴서, 세라믹 콘덴서, MLCC 등을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로, 유출 자료에는 결산 감사보고서, 내부회계 결재문서, 계약서, 계좌 현황 등 민감한 경영 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.

 

  사고내용 요약  

    1. 회사명 : 삼화콘덴서공업
    2. 사고유형 : 해킹 조직 건라(Gunra)에 의한 내부자료 유출

    3. 유출규모 : 약 114GB
    4. 유출항목
      -  내부회계 자료 : 감사의견서, 이사회 의사록, 내부통제 보고서, 외부 자문(삼정회계법인·리디안솔루션) 관련 문서
      -  재무자료 : 제67기(2022)제70기(2025 예정) 결산자료, 분기별 결산보고(68기69기), 세무조사 문건
      -  경영자료 : 76개 계좌현황, 계약서·투자계약서·유지보수 계약서, 인건비·경비 계획
      -  일부 문서는 공시 사업보고서 내용과 동일


  해킹대응 타임라인  

    -  2025년 9월 초 : 다크웹에서 삼화콘덴서공업 내부자료 약 114GB 유출 주장 공개
    -  2025년 9월 3일 : 언론 보도 통해 사건 공개, 삼화콘덴서공업 “관련 내용 확인 중” 입장


  다크웹 협박 게시글
(건라 랜섬웨어 그룹)   



  홈페이지 공지 내역   
    -  현재까지 삼화콘덴서공업의 공식 피해 공지나 개별 통지는 확인되지 않음.

 

  대응내역  

    -  삼화콘덴서공업 내부 사실 확인 절차 진행
    -  관계기관(한국인터넷진흥원·금융당국 등) 보고 가능성
    -  보안 업계 “유출 자료 상당수가 실제 내부 문건일 가능성 높음” 평가


 재발방지대책(권고사항)   

    1. 기술적 조치
       -  제조업 IT시스템 보안 취약점 점검 및 패치 강화
       -  재무·회계 서버 데이터 암호화 및 접근제어 정책 강화
       -  다크웹 모니터링 및 유출 탐지 체계 도입


    2. 관리적 조치
       -  내부 경영자료 접근 권한 최소화
       -  정기적인 모의훈련·보안 점검 시행
       -  침해사고 발생 시 72시간 내 공지·관계기관 신고 절차 준수


  관련기사(출처)  

 

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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